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7900선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도 대부분 강세를 보이면서 '팔천피' 진입을 시도 중이다.
12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85포인트(1.76%) 상승한 7960.09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대비 1.68% 상승한 7593.41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7999.67까지 오르면서 8000선을 넘보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전자(1.75%)와 SK하이닉스(4.10%), 삼성전자우(0.67%)를 비롯해 SK스퀘어(3.03%) 등이 모두 올랐다. 이외에도 HD현대중공업(5.04%), 삼성전기(3.89%), 두산에너빌리티(3.83%), 현대차(3.95%) 등이 모두 강세를 보였으며, LG에너지솔루션(1.82%), 삼성물산(1.99%) 등도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보다 10.31포인트(0.85%) 상승한 1217.65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6원 오른 달러당 1475.0원에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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