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무설계협회는 오는 15일 한국FP학회와 '2026 춘계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고유한 사회경제적 환경에 적합한 '개인재무설계의 도약을 위한 한국형 재무설계 정착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학계와 금융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재무설계의 발전 방향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주제발표에서는 ▲한국형 재무설계 정착의 필요성과 방향 ▲재무설계 전문가의 실무 현황과 필요역량 ▲재무설계 전문인력 교육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성신여자대학교 차경욱 교수를 좌장으로 금융권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최문희 한국재무설계협회 회장은 "한국 사회의 현실과 가치관을 반영한 '한국형 재무설계' 모델 구축의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 심포지엄이 한국형 재무설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AFPK 자격자에게는 계속교육 3학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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