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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중부발전, '온실가스 감축사업' 해외개척 공조

송병억(오른쪽)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이 지난달 30일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한국중부발전과 손잡고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한다.

 

공사는 최근 한국중부발전과 '매립지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2일 공사 관계자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핵심 역량을 결합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국제 탄소감축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50MW 규모의 매립가스 발전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과 다양한 폐기물을 대상으로 한 자원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전담기관으로 지정됐다. 이후 몽골과 파나마, 볼리비아, 말레이시아, 가나 등 아시아, 중남미 및 아프리카에서 온실가스감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중부발전은 우수한 글로벌 에너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매립가스 활용 발전사업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파리협정에 따른 해외 배출권을 확보하고, 개발도상국의 자원순환 인프라 개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산업 협력 확대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환경기술과 에너지산업 역량이 결합된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가나 아디파와 오티 매립장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금융, 발전, 기술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해외사업을 위한 협력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그동안 공사가 축적한 폐기물 자원화 기술과 중부발전의 에너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감축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며 "국제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축 방식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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