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전세사기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전세사기예방을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정보 비대칭 해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사기 피해에 대한 국민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산하 8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각 기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방 메시지를 알리고 다음 참여 기관을 지명한다.
이 원장은 HUG 최인호 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국토안전관리원 박창근 원장을 지목했다.
한국부동산원은 HUG 안심전세 앱에 전국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오피스텔 등 약 1360만가구의 시세 정보를 매월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세 정보 사각지대를 줄이고 전세사기 예방과 주거 안정 지원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대국민 교육과 홍보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 원장은 "부동산 거래정보 제공과 시장 모니터링 등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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