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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젠지와 베트남 e스포츠 시장 공략… 현지 마케팅 전개

오뚜기가 베트남 '2026 KRX Homefront LCK(DRX vs GEN)' 행사 현장에 운영한 'GEN.G X OTOKI' 체험형 팬부스 전경/오뚜기

오뚜기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에서 개최된 '2026 KRX 홈프런트 LCK(DRX vs GEN)' 행사에 참여해 현지 e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오뚜기와 e스포츠 구단 젠지(Gen.G Esports)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협업 프로젝트다. 양사는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첫 해외 로드쇼가 열린 베트남 시장을 타깃으로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

 

행사 기간 오뚜기는 'Everyday TASTE, Everyday PLAY'를 테마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뚜기 베트남 법인 SNS를 통한 사전 티켓 이벤트로 현지 팬들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현장에서는 'GEN.G X OTOKI' 체험형 부스를 마련해 피클볼 던지기, 숨은 캐릭터 찾기 등 관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젠지 선수단과의 협업을 통한 팬 서비스도 진행됐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팬미팅에서는 선수들이 라면 이름 맞추기 퀴즈와 미니게임에 참여하며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선수단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게임을 체험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제품 마케팅 측면에서는 현지 전략 제품인 진라면, 북경짜장, 열라면 등을 선수단 콘셉트와 연계해 소개했다. 특히 제품 레시피를 담은 포토카드 배포와 SNS 연계 콘텐츠를 통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젠지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e스포츠 팬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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