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국토안전관리원과 '지하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47층 대회의실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국유일반재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간을 조성하는 '나라On'사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반침하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해당 지역 국유일반재산 도로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잠재적인 사고위험을 확인하고 필요 시 예방조치를 시행한다는 목표다.
또한 캠코는 '나라On' 사업 대상 국유재산에 대해서도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정밀 안전진단과 지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건물 및 지반을 보강하고, 철저한 안전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개보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유재산 관리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유휴재산 활용 과정의 안전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국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