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있는 부영태평빌딩 우정아트센터의 신규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정아트센터는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복합 비즈니스 공간이다. 숭례문과 서울 지하철 시청역·서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공공기관과 금융사, 대기업 등이 밀집해 있으며 남대문시장과 덕수궁, 명동 등 주요 관광·쇼핑 상권도 가깝다.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부영태평빌딩 내 상주인구도 약 2200명에 달해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내부는 1층 전시공간과 2층 사무실, 지하 1층 소규모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총 전용면적은 1705㎡다. 지하 공간은 아트숍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역 북측과 서소문동, 순화동 일대에서 대규모 오피스 개발이 진행되면서 도심 업무축이 광화문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라며 "우정아트센터는 안정적인 수요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갖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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