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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지역 수출입기업 '환리스크 컨설팅'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지역 수출입기업을 방문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역 수출입기업에 '환리스크 관리 컨설팅'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의 일환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전쟁 장기화 우려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 지역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BNK경남은행 본부 직원들은 각 영업점에서 추천한 지역 수출입기업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에 관해 컨설팅을 제공했다. 컨설팅은 최근 외환시장 동향 및 주요 이슈 그리고 미국ㆍ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환율 전망 등을 안내하고 환리스크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지역 수출입기업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고객 밀착형 외환서비스로 환리스크 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게 됐다"라면서 "이번 컨설팅이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을 줄여주고 대응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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