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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8천피' 찍고 3%대 급락...코스피, 7600선까지 밀려

/유토이미지

8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한 뒤 7600선까지 밀려났다.

 

15일 오후 12시2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5.60포인트(-3.58%) 하락한 7695.81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보다 0.37% 하락 개장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넘어섰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전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5.49%)와 삼성전자우(-4.59%)가 모두 떨어졌으며, SK하이닉스(-3.45%), SK스퀘어(-5.04%)도 내렸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2.83%), 두산에너빌리티(-4.18%), HD현대중공업(-3.28%), 기아(-3.76%) 등은 떨어지고, 현대차(0.84%)와 삼성전기(3.03%)만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4.86(-2.93%) 떨어진 1156.23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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