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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중국 광동성에 지회 설립…中 진출 지원

창립총회 개최…초대 지회장에 손종수 대표
金 "글로벌 진출 확대위한 중요 교두보 될 것"

 

메인비즈협회 김명진 회장(왼쪽)이 중국 광동성지회 손종수 초대 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인비즈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중국 광동성에 지회를 세우고 회원사들의 현지 진출을 추가로 지원한다.

 

27일 메인비즈협회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동성 혜주시 르네상스 호텔에서 '메인비즈협회 중국 광동성지회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창립총회에는 주광저우 안동욱 부총영사, 혜주시 탕쥔 상무국장, 한중산업단지 오양지 책임서기, 중국한국인기업가협회 김성곤 이사장, 코트라 광저우무역관 이지훈 관장 등 한·중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메인비즈협회 광동성지회는 중국 경제의 핵심 거점인 선전, 광저우, 동관, 후이저우를 중심으로 광동성 전역에서 활동한다. 현재 한국기업 10개사와 중국기업 15개사 등 총 2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초대 지회장에는 중국 혜주에 위치한 성지전자 혜주유한공사의 대표이자 중국 내 한인 경제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손종수 대표가 임명됐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광동성은 글로벌 제조·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이번 지회 창립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회원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해외 협력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메인비즈협회는 창립총회와 연계해 혜주상무국 투자설명회와 현지기업 시찰도 진행하며 중국 현지 투자환경과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양국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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