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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이노비즈協, 지식재산 전략 통한 회원사 추가 성장 모색

지식재산처와 컨퍼런스…IP 활용등 노하우 공유
鄭 "특허가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직무발명과 기업성장 혁신 전략 2026' 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지식재산(IP) 전략을 통한 기술혁신기업 추가 성장 모색에 나섰다.

 

27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식재산처와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직무발명과 기업성장 혁신 전략 2026' 컨퍼런스를 전날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이노비즈기업이 중견·대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직무발명제도와 IP 금융 전략을 통해 기업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산업계, 과학기술계, 법조계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직무발명제도'란 종업원(연구자)의 직무상 발명을 사용자(기업 등)가 승계함에 따라 종업원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날 진행한 강연에선 특허를 활용한 자금조달·투자유치 효과부터 분쟁 해결 해법까지 총망라해 기업의 스케일업에 직결되는 지식재산권의 경제적 가치와 분쟁 대응 리스크 관리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노비즈협회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직무발명 및 국내외 핵심 IP 확보, 특허분쟁 대응 외에도 부처 간 기술평가 데이터 연계 및 토큰증권(STO) 기반의 IP 유동화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금융·행정적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 완화를 건의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종업원이 개발한 혁신 기술이 강력한 특허로 보호되고 이 특허가 이노비즈 기업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가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협회가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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