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보험브리핑]삼성화재·푸본현대생명·한화생명·한화손보

삼성화재가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를 개최했다.

 

◆ AI 시대 리스크 관리 혁신 아이디어 발굴

 

삼성화재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주제를 한층 발전시켰다. 참가자들은 보험산업 내 ▲AI활용 솔루션 ▲AI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과제를 수행했다.

 

대상은 'AI 기반 고령자 안전운전 특약'을 주제로 발표한 '포슈어'팀이 수상했다. 대상팀은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보험 경진대회 'GAIP 2026'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AI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보험산업 역시 새로운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고 대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인재들과 함께 창의적인 리스크 관리 해법을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축적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왼쪽)과 박동균 리더스에셋 어드바이저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생명이 리더스에셋 어드바이저와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 보험 판매 환경과 영업채널구조 변화 대응

 

푸본현대생명은 법인보험대리점(GA) 리더스에셋 어드바이저와 전략적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리더스에셋 어드바이저는 지난 2002년에 설립된 이후 차별화된 영업 경쟁력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 등 중견 GA로서 산업내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우수한 설계사 조직력과 체계적인 영업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춘 회사로서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회사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GA시장 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보험 판매채널 변화에 대응해 고객 중심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기회를 지속 발굴하겠다"며 "푸본현대생명은 고객 수요와 시장 변화에 맞춰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상품 선택권을 제공하고, 고객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사옥./한화생명

한화생명의 S&P 신용등급이 'A+'로 상향됐다.

 

◆ 자본건전성 재확인

 

한화생명은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S&P(Standard & Poor's)'가 한화생명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용등급 상향의 주요 포인트는 ▲국내 보험시장 내 우수한 시장 지위, ▲국내·외 자회사를 통한 사업 다각화 및 이익 기여도 확대, ▲수익성 강화를 통한 안정적 재무건전성 견지 등이다.

 

S&P는 보고서를 통해 "한화생명은 안정적 사업 기반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포함한 광범위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보험 본업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 진출 및 자회사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실질적인 수익으로 가시화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사옥./한화손해보험

한화손보의 S&P 신용등급이 'A+'로 상향됐다.

 

◆ 자본·재무 건전성 입증

 

한화손해보험은 S&P로부터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한 단계 상향된 A+를 부여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등급 전망 또한 '안정적(Stable)'으로 평가받아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신용도를 확보하게 됐다.

 

S&P는 이번 등급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한화금융 계열 전반의 강화된 자본 적정성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꼽았다. 또한, 한화손보가 국내 시장에서 다져온 견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명·손해보험 간 서비스 시너지 구현에 있어 전략적 중요성이 크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A+' 등급 획득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화손보의 탄탄한 재무 구조와 이익 창출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본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험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