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의료 전문직 커뮤니티 플랫폼 '메디스태프'앱과 연계해 '1:1 맞춤 기업대출 상담' 채널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메디스태프는 의사 및 의대생 등 약 6만3만 명이 이용 중인 플랫폼이다. 이번 채널 신설에 따라 메디스태프 회원 중 개원의와 예비 개원의는 전용 페이지를 통해 대출 상담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대출 신청 시 기업금융 전담센터로 즉시 연결되며, 이후 전담 RM(기업금융전문가)이 배정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 직원이 참여한 '서비스형 뱅킹(BaaS)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 제안을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한 사례다.
김형균 우리은행 플랫폼사업부 과장은 "이번 채널 신설은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은행 방문이 어려운 의료업 종사 고객들에 편리한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라며 "고객과 직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혁신적인 플랫폼 연계 금융 영역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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