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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중견련,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현철 화학융합시험硏 원장

임기 3년…"중견련 위상 제고위해 소통·협력해 나갈 것"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장(사진)이 1일 취임했다.

 

임기는 2029년 5월 31일까지 3년 간이다.

 

김현철 상근부회장은 제28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산업자원부에서 에너지환경과장, 주네덜란드대사관 주재관, 산업기술정책과장을 거친 이후 특허청 특허심사1국장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기술융합정책관, 지역경제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2021년 12월부터 산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근무하다 2022년 8월 퇴임 후 같은해 10월부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장을 맡은 바 있다.

 

김 상근부회장은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과 기업 성장사다리 복원의 '중심'인 중견기업의 혁신과 도전의 여정에 함께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많은 중견기업인의 경륜과 지혜를 붙들고 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중견기업을 대표하는 종합 경제단체로서 중견련의 위상 제고를 위해 중견기업계, 국회, 정부,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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