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서 실천으로'…기존 형식적인 방식 벗어나 참여·공감형 프로그램 진행
권명호 사장 "작은 원칙부터 지키는 습관이 청렴의 시작이자 강력한 원동력"
한국동서발전이 '윤리의 날(6월 2일)'을 맞아 전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과 윤리의 가치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동서발전은 지난 2일 '배움에서 실천으로 완성하는 윤리의 날'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청렴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이고 무거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청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점심시간 구내식당에서는 포춘쿠키 나눔 행사인 '쿠키 톡, 윤리 톡'이 열려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는 경영진이 직접 작성한 청렴 문구를 쿠키에 담아 전달하며 회사의 반부패 의지를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이어서 본사 대강당에서는 스마트 리모컨을 활용한 디지털 퀴즈대회인 '윤리지식 골든벨'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반부패 법령과 사내 정책을 주입식 교육 대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퀴즈로 풀며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이벤트성 행사를 넘어 윤리의식의 깊이를 더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고위공직자와 신규승진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반부패교육'과 올바른 사내 신고문화 정착을 돕는 '365 안심신고 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윤리경영 실천의 내실을 다졌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내 업무의 작은 원칙부터 지키는 습관이 청렴의 시작"이라며, "거창한 구호나 제도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기본을 묵묵히 지켜나가는 일상적인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만큼이나, 작은 원칙들을 실천해나가는 것이야말로 회사를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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