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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코스피, 2%대 급락 출발...삼전·하이닉스 동반 약세

'하락하고 있는 증시 그래프' 이미지. /유토이미지

코스피가 2%대 급락하며 장 초반 8600선으로 밀려났다.

 

4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85포인트(2.04%) 하락한 8621.64를 나타내고 있다. 직전 거래일이었던 지난 2일 코스피는 장중 한때 8900선까지 오르면서 강세를 보였지만, 이날은 8600선까지 내려왔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3.33%)와 SK하이닉스(-3.69%), 삼성전자우(-4.10%)가 일제히 하락했으며, SK스퀘어(-1.49%)도 내렸다. 이외에도 현대차(-4.12%)와 삼성생명(-8.44%)이 떨어진 반면, HD현대중공업(2.23%), 삼성물산(0.82%), LG에너지솔루션(0.56%) 등은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22포인트(2.07%) 상승한 1047.25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6원 오른 1530.0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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