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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컨설팅, 임기호 신임 대표 선임…11명 파트너 승진 인사

7월 조직개편 앞두고 부대표 3명·신임 파트너 11명 발탁
AI·ESG·사이버보안·전략컨설팅 경쟁력 강화 방점

(왼쪽부터) 임기호 고객 및 산업담당 대표, 김재환 부대표, 유원석 부대표, 차경민 부대표/PwC컨설팅

PwC컨설팅은 5일 오전 사원 총회를 열고 임기호 신임 대표를 비롯해 김재환, 유원석, 차경민 파트너의 부대표 승진과 11명의 신임 파트너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조직 개편과 맞물려 단행된 것으로,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산업별 전문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임기호 고객 및 산업담당 대표는 경영관리 컨설팅 분야에서 PwC컨설팅을 리딩 펌으로 자리매김시킨 핵심 인물로, 선도적으로 인공지능(AI) 전문 서비스 조직을 구성하고 사이버 시큐리티, ESG 등 신규 사업 영역에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해왔다. 오랜 컨설팅 경험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PwC컨설팅의 고객 및 산업(Clients & Industry) 리더와 PwC 코리아의 전략담당(CSO) 역할을 함께 맡을 예정이다.

 

김재환 부대표는 제조, 금융, 리테일 등 전 산업에 걸쳐 디지털 전환(DX)과 AI 기반 업무 혁신(AX)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소비재산업 섹터 리더로서 D2C 기업의 영업·마케팅·커머스·고객서비스 영역 성과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원석 부대표는 에너지·건설·중공업 산업 전문가로, 에너지 트랜지션,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핵심 아젠다를 주도해왔으며 중동·인도 비즈니스센터장으로 글로벌 성과를 견인해왔다. 향후 PwC컨설팅의 전략 부문인 스트래티지앤드(Strategy&)를 이끌 예정이다.

 

차경민 부대표는 한국공인회계사 자격을 보유한 재무·경영관리 컨설팅 전문가로, 주요 그룹사의 재무·경영관리 혁신과 ESG·리스크 관리 변화 서비스를 주도했다. 향후 재무 및 인력 플랫폼(Finance & Workforce Platform) 리더로서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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