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AA- 이상 국내 우량채 투자
KIS종합채권지수 추종·초과수익 추구
KCGI자산운용이 국내 우량 중장기 채권에 투자하는 'KCGI코리아종합채권 펀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펀드는 약 2200조원 규모의 국내 채권시장을 대표하는 'KIS종합채권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로 시장 상황에 맞춘 유연한 채권운용 전략을 병행하여 지수 대비 초과 수익 달성을 추구한다. 주로 기관투자가와 채권투자에 관심있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KCGI자산운용은 이번 종합 채권펀드를 런칭함으로써 단기채펀드(만기 6개월이내), 중기채(만기 2~ 3년)펀드와 함께 중장기채 펀드까지 채권형펀드의 듀레이션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
이 펀드는 신용등급 AA-이상, 잔존만기 3개월~50년의 국내 채권을 선별하여 투자할 계획이다. 펀드의 벤치마크(BM)인 'KIS종합채권지수 (AA- 이상)+기준금리 10%'의 6월10일 기준 평균 만기(듀레이션)은 4.87년, 만기수익률(YTM)은 3.97%로 최근 금리 상승 영향이 만기수익률에 반영되어 있다.
KCGI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로서 채권운용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7월 기존의 채권운용팀을 본부로 격상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을 역임한 홍사욱 상무를 본부장으로 영입하고 운용 시스템을 보강해 왔다.
KCGI자산운용은 "최근 시장의 예상을 초과하는 물가와 성장 상승세로 금리 상승이 지속되었으나 상당폭 선반영된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추가적인 금리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채권 전략 분산을 통해 안정적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치마크인 KIS 종합채권지수(AA-이상)는 신용등급이 우량한 국고채, 통안채, 회사채, 금융채 등 다양한 발행처와 만기를 가진 채권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 부도위험이 낮고 분산 투자되어 다수의 기관 투자가들이 벤치마크로 사용하고 있다.
펀드의 투자등급은 5등급(낮은위험)이며 총보수는 CF클래스 기준 0.138%다. 환매수수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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