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보도자료

TIGER 200 IT ETF 순자산 3조원 돌파

연초 이후 230.4% 수익률 기록…2개월 만에 순자산 1조→3조원 확대
SK스퀘어·SK하이닉스·삼성전기·삼성전자 비중 78%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IT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TIGER 200 IT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기준 'TIGER 200 IT ETF'의 순자산은 3조 2,245억원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30.4%를 기록하였다. 반도체와 IT 대형주 강세가 해당 ETF 성과에 작용하였다. 수익률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며 지난 4월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순자산 3조원을 넘어섰다.

 

또한, 같은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TIGER 200IT레버리지 ETF(243880)'는 같은 기간 738.3% 상승하며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전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IT 대형주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레버리지 효과가 더해지며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TIGER 200 IT ETF'는 코스피200 구성 종목 중 정보기술(IT) 섹터에 해당하는 16개 핵심 기업에 투자한다. 16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스퀘어(21.8%), SK하이닉스(21.2%), 삼성전기(18.0%), 삼성전자(17.4%) 등으로, 상위 4개 종목 비중이 약 78%에 달한다. 이와 함께 이수페타시스, LG이노텍, 삼성SDI 등 AI 인프라 확산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도 편입하고 있다.

 

구성 종목 가운데 삼성전기는 올해 들어(16일 기준) 703.1% 상승하며 코스피 전체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LG이노텍과 SK스퀘어도 각각 356.1%, 307.9%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SK하이닉스(265.9%), 삼성전자(186.1%)의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반도체뿐 아니라 AI 서버, 고성능 패키징, 전자부품 등 국내 AI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구조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현재 시장은 반도체 중심의 랠리에서 AI 인프라 전반으로 주도주가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TIGER 200 IT ETF는 반도체부터 차세대 기판, MLCC 등 국내 AI 인프라 밸류체인의 핵심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