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보도자료

NH투자증권 연금자산 20조원 돌파…퇴직연금·IRP 중심 성장

최근 4년간 연금자산 3배 이상 증가…DC·IRP 자금 유입 확대
ETF·로보어드바이저·연금 상담 서비스로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ChatGPT로 생성한 이미지

퇴직연금 시장의 무게중심이 적립금 규모 경쟁에서 수익률과 자산관리 역량 경쟁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의 연금자산이 20조원을 넘어섰다.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을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결과다.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산한 연금자산이 20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퇴직연금 시장에서는 원리금보장형 상품 중심의 운용에서 벗어나 가입자가 직접 투자 대상을 선택하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의 연금자산도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최근 4년간 3배 이상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연금계좌를 통한 투자 선택지를 넓히는 데 주력해왔다. 현재 연금계좌에서 900여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 있으며, 적립식 ETF 서비스와 AI 알고리즘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전용 상품도 운영 중이다. 회사는 이 같은 투자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계획에 맞춘 연금 운용 환경을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대외 평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NH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전체 사업자 종합평가 상위 10% 우수사업자와 증권업권 우수사업자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연금전문 상담조직인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가입부터 운용, 수령까지 전 과정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는 '연금VIP팀'을 통해 연금 운용뿐 아니라 세무·상속·증여 관련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디지털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 'NH투자증권 연금'은 최근 친구 수 6만명을 넘어섰다. 해당 채널에서는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절세 정보, 연금 제도 변화 등 연금 투자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시장이 단순 적립금 확대 경쟁에서 운용성과와 자산관리 경쟁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연금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은 고객의 오랜 준비와 미래가 담긴 자산인 만큼 자산관리 경험과 성과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