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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여경協, 법무법인 원과 여성기업 법률 리스크 대응 나서

업무협약 체결…회원사 대상 법률 상담·자문등 지원

 

박창숙 여경협 회장(오른쪽)이 지난 24일 서울 역삼동 본회 사무실에서 법무법인 원 이유정 대표변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경협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법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무법인 원과 손을 잡았다.

 

여경협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본회 사옥에서 법무법인 원과 '여성기업 경영 리스크 대응 및 법률 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성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현장의 법률 수요를 발굴하고 인사·조직·계약 등 경영 전 주기에 걸친 법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회원사 대상 법률 상담 및 자문 ▲법률 교육 및 세미나 운영 ▲경영활동 관련 법률 리스크 예방 지원 ▲최신 법률정보 및 콘텐츠 제공 등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법무법인 원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자문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직 운영 및 규제 준수 자문 등 맞춤형 법률 지원을 제공한다.

 

이유정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는 "여성기업인이 경영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법률 고민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단순한 법률 대리인을 넘어, 여성기업인이 안심하고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드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법무법인 원과의 협력으로 여성기업이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쌓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각종 분쟁과 리스크를 현실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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