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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전에 교체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범경기 타율은 0.325에서 0.349(43타수 15안타)로 상승했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3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357에서 0.356(45타수 16안타)로 조금 내려갔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추신수의 타율은 0.184에서 0.171(41타수 7안타)로 하락했다.

▲KBO가 경기 시간을 줄이고자 '스피드업 규정'을 강화한다. 기존 스피드업 규정에서 투수 교체 시간을 2분 20초에서 2분 10초로, 연습투구 시간을 2분 10초에서 2분으로 10초씩 줄인다. 또한 타자가 볼넷이나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할 때도 1루에서 보호대를 벗어 코치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줄이고자 타석에서 보호대를 제거하고 1루로 향하도록 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현지 언론이 선정한 메이저리그 구원투수 랭킹에서 5위를 차지했다. 1~4위에는 켄리 얀선(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 잭 브리턴(볼티모어 오리올스), 마크 멀랜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름을 올렸다.

▲충북 보은군이 육상팀을 창단했다. 육상팀은 감독과 코치 각 1명과 선수 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전국체전을 목표로 훈련에 돌입한다.

▲KBO가 6년 연속 기아자동차와 후원 계약을 했다. 2012년부터 KBO리그를 후원한 기아자동차는 올 시즌 KBO가 주관하는 주요 경기에 시구 차량을 제공하며, 올스타전과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에게는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부상으로 준다.

▲한국 남자 피겨 싱글의 간판 차준환이 올해부터 2년간 LG전자의 후원을 받는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2016-2017시즌 전 세계 축구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축구전문 잡지 '프랑스 풋볼'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해 8750만 유로(약 1057억원)을 벌었다. 전 세계 축구감독 중에서는 조제 모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2800만 유로(약 338억원)의 수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을 내준 뒤 항의하는 소속 선수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벌금 3만5000파운드(약 4900만원)의 제재를 받았다.

▲칠레 축구대표팀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이 지난 25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시속 155km로 주행하다 경찰에 적발돼 입건됐다. 산체스는 벌금과 함께 4월 12일 법정에 출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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