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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자기 자식 예뻐해 달라고 '주인 손' 물어가는 어미 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기 자식을 주인도 예뻐해 줬으면 하는 모양이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어미 쥐가 주인의 손을 자기 자식한테 가져다 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Tv TomorroOwW'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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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쥐는 내심 주인이 자신을 대하 듯 자기 자식을 애정 어린 손길로 어루만져 주길 원했던 모양.

어미에 의해 끌려한 주인 손이 자식을 살포시 안자 그제야 마음이 좀 놓이는 듯 편안한 표정을 짓는다.

귀여운 자기 자식을 주인에게도 자랑하고 싶었던 어미 쥐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