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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주간펀드동향]국내·외 주식형펀드 수익률, 3주만에 상승세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순자산이 2주만에 모두 상승세로 전환됐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주(12월 8일~14일)간 코스피지수는 0.30% 상승한 2469.48포인트를 기록했고, 해당기간 기관은 1조129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한 주간 국내 주식형펀드는 코스피 상승의 영향으로 0.36%의 수익률을 기록해 3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에 순자산은 전주 대비 1194억원 늘었다. 인덱스 펀드 자금이 늘어난 영향이다.

해외주식형 펀드 역시 1.63% 상승하면서 3주 만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주식형을 지역별로 분류한 결과에서는 중국의 자산관리상품에 대한 규제가 연기될 수 있다는 소식에 중국지역 펀드들이 강세를 보였고, 베트남펀드는 -2.3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해외 펀드 중 성과가 가장 부진했던 지역펀드로 나타났다. 순자산은 568억원 늘었다.

한편 지난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 펀트는 액티브주식테마 유형인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e'(2.10%)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신흥아시아주식으로 분류되는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C4'(5.91%)가 수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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