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은 지난 8일 서울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와 마포노인종합복지관, 구로어르신돌봄통합센터를 찾아 관내 저소득층 노인 300여 명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미래에셋생명이 11일 밝혔다. 계약서비스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봉사단은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를 찾아 저소득층 노인 100여 명에게 명절 음식세트를 전달하고 차례상 차림을 도왔다.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선 관내 노인 100명과 함께 명절 음식세트를 만들고 신년카드를 작성했다./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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