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해 사건' 유력 용의자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13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20대 여성 투숙객 살해 사건을 공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해 용의자男 '건장 체격·검은 점퍼'
▲ <사진/제주동부경찰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해 사건' 유력 용의자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13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20대 여성 투숙객 살해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경찰은 사망한 투숙객 A 씨(26·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한정민 씨(32)를 공개 수배했다.

이와 함께 용의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해 국민적 관심을 모았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한 씨는 신장 175~180cm의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다. 지난 8일~10일 검은색 계통의 점퍼에 빨간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지난해 7월 같은 게스트하우스 투숙객을 준강간한 혐의로 기소되어 제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던 한 씨는 A 씨 사망이 알려진 지난 10일 오후 8시 35분 제주공항을 통해 경기도로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한 씨의 소재를 제보하는 이에게 최고 500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신고는 국번 없이 112 또는 제주동부경찰서 전담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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