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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과기대, 11개 서울소재 특성화고·마이스터고와 협약

"선취업후진학 활성화에 협력"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는 21일 오후 서울 더케이호텔 대금홀에서 서울소재 11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로 구성된 서울미래융합교육협의회(회장 조용 경기기계공업고 교장)와 선취업후진학 활성화에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과기대 미래융합대학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현장 자문단 구성 ▲우수학생 유치 협력 ▲협의회 회원학교 발전과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추진 ▲정보교류 및 의사소통 체제 구축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협약으로 교육부가 실시하는 선취업후진학 활성화 정책의 홍보와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미래융합교육협의회에는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서울로봇고등학교, 서울전자고등학교, 성동공업고등학교, 용산공업고등학교, 휘경공업고등학교, 대진디자인고등학교,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한양공업고등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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