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인물

스티븐 호킹 별세, 유족 "업적과 유산 오래도록 남을 것"

>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향년 76세 나이로 별세했다.

14일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족은 성명을 통해 스티븐 호킹 박사가 이날 오전 영국 캠브리지의 자택에서 임종했다고 밝혔다.

호킹의 자녀인 루시, 로버트, 팀은 "우리는 사랑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크게 슬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위대한 과학자이자 비범한 인물이었고 그의 업적과 유산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티븐 호킹 박사는 1942년생 영국 출신으로, 뉴턴,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저명한 물리학자다.

21살의 나이에 얻은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을 극복하고 학문적 성과를 이뤄낸 의지의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