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NH투자증권 정기주총…정영채 신임 사장 선임

정영채 NH투자증권 신임 사장



NH투자증권은 22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투자은행(IB)사업부 정영채(54)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북사대부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인 정 신임 사장은 1988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자금부장, IB부장, 기획본부장, IB담당 상무 등을 역임했다.

NH투자증권에는 2005년 당시 전신인 우리투자증권의 IB사업부 대표로 합류했다. IB관련 분야에만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또 이정재 전 농협자산관리 대표이사가 비상임이사로 선임됐고, 이정재 사외이사는 연임됐다.

아울러 지난해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 총액은 1506억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