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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나 혼자 산다' 최강창민, 틈날 때마다 공부 또 공부!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최강창민, 틈날 때마다 공부 또 공부!

'나 혼자 산다' 최강창민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배움 퍼레이드를 펼친다. 그는 뉴스시청을 시작으로 요리-기타-운동-일본어까지 하루종일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로봇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길렀다고. 이와 함께 그가 로봇도 울고 갈 경이로운 근육운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37회에서는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최강창민의 열공 퍼레이드가 공개된다.

이를 증명하듯 공개된 사진 속 최강창민은 기타와 요리, 일본어 공부 삼매경에 빠져있다. 그가 기타를 치는 자태는 마치 그림 같아 감탄을 유발하는가 하면, 일본어 노트를 빽빽하게 채워가며 공부하는 모습에서는 불타는 학구열을 뿜어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최강창민은 밥을 먹는 중에도, 늦은 저녁 와인을 마실 때도 틈틈이 뉴스를 시청하며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기는데 여념이 없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배움에 끝이 없는 최강창민의 하루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그의 열공 삼매경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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