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파주 어린이집 차량사고, 경찰 "마주 오던 차 피하다가"

>

파주 어린이집 통원차량이 승용차와 부딪혀 교사 등 20여 명이 다쳤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한 도로에서 어린이집 통원차량과 승용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안에 타고 있던 어린이집 교사 A씨가 코뼈가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었고, 운전기사와 어린이 등 20여 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와 관련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 SBS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마주 오던 승용차를 피하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기사의 진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