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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2018 KBO 프로야구 개막



2018 KBO 프로야구가 24일 5개의 구장에서 개막한다.

올해 KBO리그는 아시안게임의 영향으로 1982년 출범 이후 가장 일찍 개막한다.

2015년부터 치러진 10개 구단체제로 팀당 144경기, 팀 간 16차전씩 총 720경기를 치른다.

오늘 개막식의 관전 포인트는 개막전 시구자다.

오늘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두산베어스 vs 삼성라이온즈)에서는 '빙속 여제' 이상화가 시구자로 오를 예정이며,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KIA 타이거즈 vs Kt위즈)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공을 던진다.

이어 서울 고척 스카이돔(한화 이글스 vs 넥센 히어로즈)은 배우 박해수와 안창환이 시구와 시포를 하며, 창원 마산야구장(LG 트윈스 vs NC다이노스)은 학생야구선수가 시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