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배틀트립' 진태현, 박시은에게 감동 이벤트

KBS '배틀트립'



'배틀트립'을 통해 진태현이 박시은에게 첫 사랑 고백 이벤트에 나선다.

오늘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정시아가 스페셜 MC로 활약하는 가운데 박지윤-최동석, 박시은-진태현의 '신혼 부부 특집'편이 펼쳐진다. 말레이시아 페낭으로 떠나는 박시은-진태현은 3년차 신혼 파워로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났던 박지윤-최동석 부부의 9년차 내공에 맞설 예정. 이 가운데 진태현이 박시은과 알게 된 지 8년만에 첫 이벤트를 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박시은이 눈물을 훔치고 있는 가운데 눈은 활짝 웃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진태현은 박시은과의 결혼 사진이 프린트 된 티셔츠를 입고 있다. 더욱이 그는 박시은을 향해 달달한 양봉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중. 무엇보다 박시은-진태현은 달콤하게 입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샘솟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마음 한 켠에도 핑크빛 봄바람이 불어와 간질인다.

이날 진태현은 박시은에게 처음으로 사랑 고백 이벤트를 열었다. 서로 알게 된지 8년만의 첫 이벤트라고 해 호기심이 상승한다. 한편 진태현-박시은은 '배틀트립'을 통해 단 둘이 처음 여행을 가게 됐다. 이에 진태현이 '첫' 여행에서의 '첫' 이벤트로 페낭에서의 추억까지 고스란히 담아 주기 위해 박시은과 여행하는 도중에 준비했다고. 이벤트를 들키지 않기 위한 진태현의 고군분투 준비기가 공개되자 박시은은 페낭 해변가 한 복판에서 감동의 눈물을 폭풍 흘렸다.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MC들과 여행 판정단들 역시 모두 감동 받았다는 전언. 이에 진태현은 'No.1 남편'이라며 극찬했다고 해 진태현의 첫 사랑 고백 이벤트와 그 준비 과정이 낱낱이 공개될 금주 여행에 호기심이 수직 상승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