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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메트로신문 5월 21일자 한줄뉴스

▲이번주 피고인석에 앉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정치보복' 주장을 되풀이할 것으로 예상돼 표현 수위가 관심을 모은다.

▲지진 등 천재지변 발생시 대학들이 이미 발표한 대입 전형 계획을 변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서울시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가 지난 7년간 해결한 공사장 임금체불액이 34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비리에 주춤하던 금융권이 올해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4대 시중은행이 밝힌 올해 채용규모는 2350명으로 전년 대비 400명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해 국내 재보험 시장의 규모는 커진 반면 수익성은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재보험료는 장기 등 종목을 중심으로, 출재보험료는 중소형 보험사의 자동차 등 종목 중심으로 늘었다.

▲LG그룹 3세 구본무 회장이 20일 오전 9시 52분 향년 73세로 타계했다. 구 회장의 별세로 외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상무의 경영권이 승계되며, 지주회사인 ㈜LG의 지분도 구 상무에게 승계될 것으로 보인다.

▲ 2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자사의 택배기사 가운데 부부, 자녀, 형제 등이 함께 택배를 하는 인원은 2300명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첫 관문인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분할·합병 전망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통업계의 다양한 이색 콜라보레이션이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식품업계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숙성을 통해 제품 만족도를 높인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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