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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테일러 스위프트 수입 2000억? ‘세계 30세 이하 셀럽 중 1위’

사진=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여성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테일러 스위프트에 큰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유명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진행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는 내로라 하는 세계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했으며, 국내 가수 중 방탄소년단도 참석했다.

이날 테일러 스위프트는 ‘톱 여성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2016년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유명인 TOP 30’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테일러 한해에만 무려 1억7000만 달러(한화 1996억 원)를 벌어들였다.

특히 국내 가수 중 빅뱅도 4400만 달러(한화 518억 원)의 수입으로 상위 13위에 머물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1989’ 앨범 발매와 전세계 투어, 유명 브랜드의 광고 모델 활동으로 어마어마한 수입을 거둬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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