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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이은혜, 노지훈과 6년 절친에서 부부된 사연 공개

'비디오스타'



만능 엔터테이너 안소미와 레이싱 모델 이은혜가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최근 진행된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안소미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남편의 트랙터 폭풍 후진을 꼽아 주목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남편을 만난 지 이틀 만에 시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게 된 사연과, 그 길로 바로 남편을 서울로 쫓아낸 시부모님의 일화를 밝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안소미의 웃지 못할 프러포즈 일화도 공개됐다. 남편의 프러포즈에 ‘다시’를 외쳤던 것. 이후 그녀의 남편은 두 번째 프러포즈를 준비했으나 그마저 실패로 돌아가 MC들을 탄식하게 만들었다. 안소미 남편의 눈물겨운 프러포즈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안소미는 남들한테 말하기 부끄러운 스킨십을 즐긴다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하지만 곧 스킨십으로 남편을 울린 일화를 밝히며 “바로 무릎 꿇고 사과했다”고 말해 모든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깜짝 임신과 결혼발표로 한창 인터넷을 불타오르게 했던 레이싱모델 이은혜는 조곤조곤하지만 허를 찌르는 입담을 자랑하며 특히, 함소원과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한 노지훈과의 러브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6년간 친구 사이였던 노지훈과의 관계에서 한순간 부부가 된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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