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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민승 사망,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모글 이어져

사진/김민승 인스타그램



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팬과 그의 지인들이 SNS를 통해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

김민승은 지난 20일 숨을 거둬 22일 오전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됐다. 향년 45세.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지인들은 그의 SNS에 애도를 표했다.

팬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연기도 잘하시는데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함에 안타깝다. 좋은 곳에 가셨음 좋겠다"라고 추모의 글을 남겼다.

지인으로 보이는 이들은 "형님..연락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형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민승은 지난 1994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연기자로 전향, 다수의 영화와 연극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여름이 가기 전에', '모노폴리', '1724 기방난동사건', '기담전설2 소름', '통증', '톱스타',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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