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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5일자 한줄뉴스

▲현대기아차는 최근 글로벌 기업들과 잇따라 손잡으며 미래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독일 폴크스바겐그룹 아우디와 동맹을 맺었고, 이어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 바르질라와 손잡았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로부터 17만3400㎥ 규모의 선박1척을 수주했다.

▲토종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원스토어'가 개발사 입점 유치를 위해 유통 수수료를 인하한다. 기존 30%의 수수료를 기본 20%로 10% 포인트 내리고 앱 개발사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5%까지 낮춘다.

▲하반기 은행권 채용규모가 확대된 가운데 정보 기술(IT) 전문 인력 채용도 눈에 띄게 늘었다. 핀테크 기술의 상용화로 기술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 한편 은행권의 기술전문인력 채용 증가와 은행 영업점포 감소세로 점포 인력 채용은 줄어들 전망이다.

▲맥쿼리에 대한 플랫폼파트너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플랫폼파트너스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이사회가 주주총회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금융위를 통해 주총 소집을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도 MKIF가 운용하는 SOC의 적절성을 문제삼고 있어 논란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보유세 개편안 권고 이후 부동산 시장 투자 지도가 바뀔 전망이다. 특히 절세가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면서 서울 강남 다주택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백화점들이 편집숍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와 롯데는 화장품을, 현대는 차별화된 편집숍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랜드그룹이 메리츠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중장기 자본 안정화를 추진한다.

▲유아용품 업계에 '노케미맘'이 소비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업계는 친환경 제품을 발빠르게 출시하고 있다.

▲BGF리테일과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편의점 유통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업무 협약 이후 첫 번째 결실로 편의점 CU에 '인공지능 보이스봇' 시범 서비스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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