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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18학년도 하계 ACE+사업 교수-학습 성과확산 심포지엄

숭실대 2018학년도 하계 ACE+사업 교수-학습 성과확산 심포지엄

안형준 숭실대 교육개발센터장(기계공학부 교수)이 지난 20일 숭실대에서 열린 '2018학년도 하계 ACE+사업 교수-학습 성과확산 심포지엄'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지난 20일 오후 교내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2018학년도 하계 ACE+사업 교수-학습 성과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학습공동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 이날 심포지엄은 숭실대 교육개발센터(센터장 안형준 숭실대 기계공학부 교수) 주관으로 기조강연과 '진단도구를 활용한 학습역량 강화 지원', '창의학습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가조강연에 나선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정규 단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융합형 인재의 성공 조건' 주제 강연에서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변화를 기회로 맞이하는 현명한 리더십이 요구된다"며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에게 무궁한 기회와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협성대 정혜원 연구원은 협성대 교육혁신원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비교과프로그램체계와 창의인재역량진단도구, 학습역량강화지원프로그램을 소개했고, 숭실대 김정연 연구교수는 숭실대 교육개발센터를 중심으로 학습역량(LCT-CMB), 펀 시스템, 학습역량강화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중앙대 홍주연 연구원이 '학습모듈 기반의 창의학습공동체: 올레길 프로젝트', 서강대 정윤숙 교수와 김예인 학생은 '지식의 창출과 실천을 위한 공동체: 서강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주제로 발제했다.

한편 숭실대는 지난 2016년 ACE+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된 이후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사업의 성과확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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