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오비맥주 카스 대한민국 대표맥주 '카스'는 끝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오비맥주 카스

▲ 카스 후레쉬/오비맥주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오비맥주 카스

대한민국 대표맥주 '카스'는 끝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카스'는 1994년 진로와 미국 쿠어스사가 합작해 만든 진로쿠어스가 내놓은 술이다. 1999년 오비맥주가 진로쿠어스를 인수했으며, 이후 맛, 패키지, 이미지 등에서 쇄신을 거듭해왔을 뿐 아니라 신선함과 청량함을 무기로 혁신을 도모해 브랜드 선호도와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맥주로 자리잡았다.

▲ 카스맥주 출시 광고

◆카스(CASS)의 의미

오비맥주의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Cass)'는 1994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카스라는 이름은 빙점여과방식(Cold Filtering)의 C, 최첨단기술(Advanced Technology)의 A, 부드러운 맛(Smooth Taste)의 S, 소비자만족(Satisfying Feeling)의 S의 이니셜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즉, 최첨단 기술에 의한 부드러운 맛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카스는 첨단냉각 필터(Micro Ceramic Filter)라는 최첨단 기술을 맥주제조에 응용해 자체 개발한 기술로 생산해 맥주의 신선하고 톡 쏘는 맛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20대 선호도 가장 높아

20대 젊은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맥주는 오비맥주의 대표맥주 브랜드 '카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칸타 밀워드 브라운(KMB)에 따르면 2017년 4월부터 6월까지 최근 3개월 간 전국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 성인 2405명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카스 브랜드가 43.3%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맥주 브랜드로 꼽혔다.

카스는 모든 연령층에서 선호도 1위를 차지했지만 특히 2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응답자 722명 중 44.8%가 카스 브랜드를 가장 좋아한다고 응답했다. 전 연령의 선호도 보다 1.5% 포인트가 높은 수치다. 카스에 대한 젊은층의 높은 선호도는 제품 특유의 신선함을 앞세워 젊은 층을 핵심 타깃으로 적극 소통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 프레시 탭 기술/오비맥주

◆혁신적인 패키지 리뉴얼

카스는 지난 1월말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994년 카스 출시 후 처음으로 카스 병 자체를 완전히 교체했다. 오비맥주가 단순한 라벨 디자인 개편을 넘어 카스 병 자체를 교체하는 것은 1994년 제품 출시 이후 처음이다. 새로운 카스 후레쉬 병은 첨단기술을 적용해 입체적이고 실용성을 강화한 형태로 재탄생했다. 기존 병에 비해 500㎖병의 경우 약 30g 정도 가벼워져 실용성도 돋보인다. 기존 대다수의 맥주병들은 일직선 형태의 평면이지만 신병은 음용 또는 운반 시 가장 접촉이 많은 몸통 부분이 안으로 파여져 소비자들이 손으로 잡기가 한결 수월하고 보관과 운송도 용이하다.

캔에도 혁신기술을 도입했다. 오비맥주는 국내 맥주 업계 최초로 캔 맥주를 훨씬 더 편리하게 따를 수 있는 '프레시 탭(Fresh Tab)' 기술을 카스 500㎖ 캔 맥주 전체에 적용했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보유한 특허 기술인 '프레시 탭'은 일반 캔과 달리 캔 상단에 별도의 작은 숨구멍(벤트 홀)을 특수 설계해 음용 시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장치다. 캔을 개봉한 후 뒤쪽에 위치한 작은 탭을 한 번 더 눌러주면 공기 순환을 도와주는 작은 환기구가 열리고 이를 통해 맥주의 흐름이 원활해져 일반 캔맥주와는 차별화된 음용감을 선사한다.

▲ 카스 품질관리 인증제/오비맥주

◆깐깐한 품질인증제

카스는 카스 특유의 신선함에다 깐깐한 품질인증제도를 더해 '카스 생맥주'의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카스 생맥주를 파는 업소를 대상으로 10년전부터 '생맥주 품질관리 인증제(BQP)'를 도입, 소비자들에게 더욱 위생적이고 높은 품질의 생맥주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생맥주 품질인증제'는 일별기기관리, 생맥주 잔 청결, 냉각기 관리, 생맥주 통 보관 등 업소에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최고 품질의 생맥주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5가지 관리항목과 21가지의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표준화된 품질체크리스트를 통해 평가된다. 직원이 업소를 방문해 이 품질체크리스트로 항목별 점수를 평가해 일정 기준을 통과하면 '생맥주 우수 품질업소 인증패'를 수여하게 된다. 현재 생맥주 품질인증제 인증을 받은 업소는 약 1500개에 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가 지난 24년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변화와 혁신의 노력, 무엇보다도 카스의 변함없는 신선한 맛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최고 품질의 신선한 맥주를 제공한다는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으로 적극 소통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 고든램지/오비맥주

◆고든 램지도 인정한 '카스'

오비맥주는 카스의 새로운 모델로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를 발탁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방한활동을 통해 카스맥주는 한식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라고 평가했다. 당시 고든램지는 "한국음식에 가장 잘 어울리는 완벽한 맥주라는 게 셰프로서 솔직한 평가"라며 "과하지 않고 진정성 있는 한국음식도 충분히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10여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의 레스토랑은 이미 미슐랭 스타 16개를 받았다. 그는 유명 TV 프로그램 '헬스 키친' '램지의 키친 나이트매어' 등을 운영하며 독설이라고 할 정도로 직설적인 화법의 까다로운 음식 평으로도 이름을 날려왔다. 고든램지가 출연하는 카스의 TV 광고는 까다로운 미식가로 알려진 고든 램지의 객관적인 맛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의 특색과 우수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치맥(치킨+맥주)', '삼맥(삼겹살+맥주)', '피맥(피자+맥주)' 등 기름진 음식과 라거 맥주의 궁합을 즐기는 한국의 고유한 식문화를 고든 램지의 시선에서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냈다.

카스는 이렇듯 다양한 안주와 함께 맥주를 즐기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된 가장 '한국적인' 맥주다. 카스는 1994년 첫 출시 이후 변함 없는 신선함과 상쾌함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의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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