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3명이 중태에 빠졌다. 10일 오전 3시 3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3명이 중태..
화재 일가족 중태.. "에어콘 주변에서 최초 화재 발생"

화재 일가족 중태.. "에어콘 주변에서 최초 화재 발생"
▲ 사진=송파소방서

잠실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3명이 중태에 빠졌다.

10일 오전 3시 3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3명이 중태에 빠졌다.

불은 40여분 만인 4시 16분께 진화됐지만 안방에서 취침중이었던 일가족 이 모(50) 씨와 최 모(43·여) 씨, 이 모(15) 군 등 3명이 의식을 잃은 채로 병원에 이송되었고 몸에 1∼2도의 화상도 입었다.

베란다와 연결된 방에서 취침 중이었던 큰딸은 베란다를 통해 아파트 밖으로 빠져나왔다.

이 사고로 집 대부분이 타고 3천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에어콘 주변에서 최초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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