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등 이해관계자 대표가 해고 노동자를 기리는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쌍용차는 13일 쌍용차 해고자 복..
쌍용차 노.노.사.정 대표 해고 노동자 분향소 합동 조문
▲ 쌍용자동차전경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등 이해관계자 대표가 해고 노동자를 기리는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쌍용차는 13일 쌍용차 해고자 복직과 관련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노·사·정(쌍용자동차 기업노조,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 쌍용자동차,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표가 대한문 분향소를 조문 했다고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조문은 쌍용차 관련 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해 참여한 4자 대표들이 나선 것"이라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해고 노동자 복직을 위해 힘 써 왔다"며 "다만 경영 회복 지연 등으로 채용 여력이 부족해 장기화됐다"고 덧붙였다.

정부 역시 이를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쌍용차가 이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사회적 대화기구인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 위원회가 참여한 노·노·사·정이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대고 아직 남아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쌍용차는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2013년 무급휴직자 454명 전원 복징에 이어 2016년 40명, 2017년 62명, 2018년 26명 등 단계적 복직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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