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운명의 '한국시리즈 6차전' 입장권 매진… 걸스데이 '혜리' 시구!

걸스데이 혜리 / 손진영기자 son@



올해 포스트시즌 16경기 누적관중 31만5천260명 기록하면서 올해 한국시리즈 6차전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KBO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입장권(2만5천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는 2015년 두산·삼성 1차전부터 20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는 KBO 한국시리즈 6차전(12일 오후 6시 30분) SK-두산 경기 시구자로 선정됐다.

걸스데이 혜리는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하면서 반전매력으로 인기를 끓었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영화 '물괴'에도 출연해 다방면으로 활동폭을 넓혀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