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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분양캘린더]청약제도 개편 임박…내주 분양 2800가구뿐

11월 셋째 주 분양캘린더(11월 19~25일)./리얼투데이



이달 말 시행되는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분양 일정이 미뤄지고 있다. 내주 서울 등 수도권 분양시장은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18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에는 전국 6곳에서 총 2779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서울에선 분양이 없고 수도권 물량은 경기도 '부천시 약대동 SJ성진힐스' 40가구뿐이다.

지방에선 부산 수영구 민락동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오피스텔)', 전남 진도군 진도읍 '진도동외', 대구 달성군 다사읍 '메가시티 태왕아너스(아파트 및 오피스텔)',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등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동원개발의 인천 영종하늘도시 A31블록 '영종하늘도시 동원로약듀크', 한화건설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쌍용건설의 광주 광산구 우산동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 등 3곳이 문을 연다.

당첨자 발표는 4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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