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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오이 소라 임신, 만삭에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

(사진=아오이 소라 SNS)



일본 성인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의 만삭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만삭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아오이 소라는 36살을 앞두고 있다. 35세를 넘어 36살에 첫 출산을 앞두고 있으나, 아름답고 당당한 자태가 엄마의 힘을 보여주는 듯 하다.

그는 최근 SNS에 자신이 열다섯 살 때 데뷔했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모습과 비교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동안을 자랑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일본에서 유명 성인 배우로 활동한 아오이 소라는 은퇴 후 중국에서 활약했다. 지난 1월 1일에는 자신의 블로그와 SNS를 통해 DJ NON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아오이 소라는 '결혼'과 관련해 한 네티즌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대화 중 한 네티즌은 아오이 소라에게 "당신과 결혼을 한다면 스트레스가 심할 것 같다. 수많은 남성들이 지켜볼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아오이 소라는 "나와 결혼하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며 "이해가 쉽지 않을 것이고 그는 계속 나의 과거에 대해 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나는 나의 과거가 부끄럽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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