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부동산 회사가 아파트 판촉 행사에서 알몸 여성의 상반신에 아파트 평면도를 그려 홍보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각) 홍콩 명..
'알몸 여성'에 평면도 그려 아파트 홍보한 中건설사

▲ 아파트 평면도가 그려진 여성의 상반신. 사진/유튜브 캡처

중국의 한 부동산 회사가 아파트 판촉 행사에서 알몸 여성의 상반신에 아파트 평면도를 그려 홍보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각) 홍콩 명보 등 현지 언론은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난닝시에서 개최된 웨이룬 투자공사의 새로운 아파트 단지 홍보 행사 모습을 보도했다.

행사장에서 찍힌 동영상에 따르면 여러 명의 여성 모델들이 상반신을 벗고 앞쪽엔 나비 문양을, 등에는 아파트 평면도 그림을 그린 채 앉아있다.

행사장을 찾은 손님들은 이 충격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여성 모델들은 손님들에게 그림이 그려진 상반신을 내보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건설회사는 홍보 행사 이후 네티즌들에게 '아파트 홍보용 상품으로 여성의 몸을 쓰는 비윤리적인 회사'라는 비난으로 문을 닫았다. 당국은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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