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시 주요대 가이드] 동국대 수능 90%, 학생부 10%

- 가군·나군서 850명 선발

- 영어는 환산점수, 한국사는 가산점 반영

▲ 강삼모 동국대 입학처장

동국대 서울캠퍼스(입학처장 강삼모)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572명, 나군 278명 등 총 850명을 선발한다. 전년보다 5명이 늘었다.

가군과 나군 일반전형은 연극학부(실기),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미래융합대학을 제외한 모집단위에서 수능 90%에 학생부 10%를 적용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과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의 경우 국어 35%, 수학(가형 또는 나형) 25%, 영어 20%, 탐구(사탐 또는 과탐) 20%이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가형 35%, 영어 20%, 과탐 25%를 반영한다. 이에 따라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성적이, 자연계열은 수학 성적이 좋은 학생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는 수능 성적표에 기재된 등급에 따라 동국대 기준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900점(실기전형은 400점) 만점에 1~3등급의 경우 6점, 4~9등급은 등급별 1점씩 낮춰 가산점제도로 반영된다.

불교대학 불교사회복지학과는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로 소속대학 및 모집단위가 변경됐다. 또 미래융합대학 치안과학융합학과는 융합보안학과로 모집단위가 변경돼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사범대는 모든 모집단위를 가군에서만 모집하고, 예술대학 미술학부는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각 모집군별 주요 모집단위를 보면, 가군에는 경찰행정학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경영학과, 통계학과, 전자전기공학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연극학부, 영화영상학과가 있고, 나군에는 경제학과, 회계학과, 수학과,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등이 있다.

동국대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5시까지다.

▲ 동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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