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시 주요대 가이드] 한국외대 일반전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특별전형 수능 100%

- 올해부터 서울캠퍼스 LD학부, LT학부 모두 지원 가능

▲ 박지혜 한국외대 입학처장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은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에서 수능 100%를 적용해 선발한다. 이에 따라 수능을 중심으로 입시를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지원하기에 적합하다. 또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제2외국어 및 한문을 사회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므로 이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얻은 학생에게 부가적인 혜택으로 작용할 수 있다.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올해부터 서류평가를 도입해 수능 70%에 서류평가 30%를 적용한다. 서류평가는 고교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전형자료로 사용해 지원자 1인의 서류를 다수의 입학사정관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측면에서 정성적·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난해처럼 서울캠퍼스 뿐만 아니라 글로벌캠퍼스에서도 정원외 전형(농어촌특별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을 하나의 군에서만 선발한다. 따라서 정원외 전형으로 한국외대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은 서울캠퍼스의 경우 나군으로, 글로벌캠퍼스는 다군으로 지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2019학년도에는 서울캠퍼스의 LT학부와 글로벌캠퍼스의 바이오메디컬공학부를 나군에서 가군으로 옮겨 선발한다. 이에 따라 서울캠퍼스 LD학부와 LT학부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고, 글로벌캠퍼스 자연계 모집단위는 가·나·다군 모두에서 선발하며 자연계열 지원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가나형) 30%, 영어 20%, 탐구(사탐, 과탐 2과목) 20%로 반영되고,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가형 30%, 영어 20%, 과탐(2과목) 30%이다.

인문·자연계열 수능 영역별 활용지표는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영역은 환산점수를, 한국사(인문계열)는 가산점수로 반영된다.

영어 성적은 1등급이 140점 만점으로 등급별 감산돼 적용되고, 인문계열 등급간 점수차가 자연계열보다 크다. 한국사는 인문계열은 1~3등급까지 만점이고 4등급부터 감산되는 방식이다. 자연계열은 성적 반영 없이 응시여부만 확인한다.

▲ 한국외대 학생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軍, 벤츠를 경운기로 베끼지 말자
軍, 벤츠를 경운기로 베끼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