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진 논란…"내 손을 잡아주지 않았다"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인스타그램 사진을 공개해 곤혹을 치르고 있다.

설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홈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들 속 설리가 임산부 흉내, 남성 밑에 깔린 사진 등 자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어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 대중들은 "일반인 친구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것뿐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대다수의 대중들은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해 설리는 '진리상점'에서 "어릴 때부터 내가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더라. 세상에 홀로 덩그라니 남겨진 기분이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어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상처받았고, 가까운 사람들도 내게서 등을 돌렸다.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사람들은 내 손을 잡아주지 않았다"라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지금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낭떠러지에서도 날 잡아주는 사람이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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