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황인균)은 11일 생물테러 등 고위험병원체 진단을 위한 '생물안전 연구시설(3등급)'을 준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이 연구시..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 연구시설’ 준공

▲ 울산시는 최근 생물테러 등 고위험병원체 진단을 위한 생물안전연구시설(사진)을 준공했다.(사진=울산시)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황인균)은 11일 생물테러 등 고위험병원체 진단을 위한 '생물안전 연구시설(3등급)'을 준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이 연구시설은 총 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건환경연구원 내 연면적 1,866㎡,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2017년 11월 착공됐다.시에 따르면 '생물안전 실생물안전 연구시설'은 해외유입 신·변종 감염병, 생물테러 의심병원체 발생시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특수밀폐실험실(BL3)은 실험자와 외부환경의 오염을 막을 수 있도록 별도의 공조장치를 갖추었다.황인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물테러 등 유사시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 내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 유통식품 등에 대한 검사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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